공수표 뜻은 본래 돈을 지급받을 수 없는 수표이며, 일상에서는 실행이 없는 약속을 비유하는 말이다. 누군가의 말이 공수표로 끝났다고 하면 약속은 했지만 실제 행동이나 결과가 따르지 않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대화에서 이 말을 들었다고 반드시 은행이나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의 뜻과 비유적인 쓰임, 비슷한 말과의 차이를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공수표 뜻, 원래는 어떤 수표를 말할까?공수표는 은행 거래가 없거나 정지된 사람이 발행한 수표, 또는 당좌 거래자가 발행했지만 잔액이 없어 지급을 거절당한 수표를 뜻한다. 수표를 받았더라도 은행에서 그 금액을 실제로 지급받지 못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종이에 금액이 적혀 있다는 사실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서로 다른 셈이다. 한자로는 空手票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