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증권시세는 증권사 계좌를 연 뒤 HTS나 MTS에서 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하다. 계좌 없이 흐름만 훑을 생각이라면 다음 금융처럼 무료로 열리는 조회 화면을 쓰면 된다. 다만 공개 화면의 값에는 지연이 붙을 수 있어 주문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여기에 2025년 대체거래소가 문을 열면서 시세가 움직이는 시간대도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넓어졌다. 확인 경로와 시간대를 차근차근 풀어 보았다.지연시세와 실시간 시세는 무엇이 다른가?차이는 시차 하나다. 한국거래소가 공개하는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에는 20분 지연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다. 지금 보고 있는 숫자가 20분 전 값이라는 뜻이다. 흐름을 훑는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매수와 매도 시점을 잡는 근거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