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관련주 대장주는 풍력발전 시장과 매출이 직접 연결되는 상장사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는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동국S&C, 유니슨, 태웅 등이 풍력 밸류체인의 서로 다른 영역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대장주’는 거래소가 정한 공식 분류가 아니라 시장에서 대표 종목을 부를 때 쓰는 표현이라 시기와 주가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기업 이름보다 실제 풍력 매출과 수주, 제품 경쟁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풍력 관련주 대장주는 어떤 기준으로 볼까?풍력 관련주는 터빈을 직접 만드는 회사부터 타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단조부품을 공급하는 회사까지 범위가 넓다. 같은 테마로 묶여도 매출 구조가 다르므로 풍력 사업이 실제로 어느 정도 연결돼 있는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기업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