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 등급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평가해 정하는 기준이다.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으로 나뉘며, 방문조사와 의사소견서 등을 바탕으로 등급판정위원회가 결정한다. 나이가 많거나 특정 질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등급이 자동 부여되지는 않는다. 등급별 점수 기준과 신청 과정, 판정 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차이를 정리해 본다. 노인장기요양 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나뉠까?장기요양인정점수와 심신의 기능 상태를 기준으로 나누며,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에는 치매 요건이 추가된다. 이 점수는 학교 시험처럼 정답 개수를 세는 점수가 아니라, 요양에 필요한 도움의 정도를 평가한 결과다. 현재 등급별 인정점수와 주요 조건은 아래와 같다. 표의 점수는 치매 인지검사 점수나 장애 정도 판정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