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주식은 같은 K뷰티 테마로 묶이더라도 돈을 버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클리오는 자체 브랜드를 판매하는 쪽이고,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대신 개발·생산하는 ODM 사업 비중이 크다. 그래서 화장품 수출이 늘었다는 뉴스 하나만 보고 모든 종목을 같은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대표 종목과 사업 구조, 투자 전에 확인할 부분을 나눠 정리해 보았다. 화장품 기업의 최근 실적과 사업 내용은 회사 IR 자료와 공시를 함께 보는 게 좋다. 금융감독원 DART 전자공시 바로가기화장품 주식, 대표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대표적으로 브랜드 기업과 ODM 제조 기업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브랜드사는 어떤 브랜드가 해외에서 성장하는지가 중요하고, ODM사는 고객사 주문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