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산 뒤 카드값을 나중에 내는 대신, 연결된 계좌의 돈으로 결제하는 카드가 있다. 체크카드란 이렇게 계좌 잔액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결제 수단이다. 결제 흐름과 신용카드와의 차이, 사용할 때 살펴볼 점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체크카드란 어떻게 쓰는 카드일까?체크카드는 카드에 연결한 계좌의 돈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결제하는 카드다. 가게나 온라인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이 연결 계좌에서 빠져나간다. 일반적으로 계좌에 쓸 수 있는 잔액이 부족하면 결제가 거절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계좌에 5만 원이 있고 1만 원을 결제했다면, 다른 거래나 수수료가 없다는 가정 아래 남은 돈은 4만 원이다. 다만 실제 출금 시점이나 처리 방식은 결제처와 거래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사용하려면 먼저 카드에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