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등급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평가해 정하는 기준이다.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으로 나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한 뒤 조사와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노인 요양등급은 나이가 많거나 특정 병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부여되지 않는다. 신청할 수 있는 조건과 실제 판정 기준을 나누어 보면 제도를 이해하기 쉽다. 신청 대상, 등급별 점수, 준비서류와 진행 순서를 정리해 보았다.누가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할 수 있을까?만 65세 이상이거나, 만 65세 미만으로 법령상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이 신청 대상이다. 장기요양보험가입자나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에 해당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65세 미만에게 적용되는 노인성 질병에는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