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을 여러 개로 나누면 각각 1억 원씩 보호받을 수 있을까? 일반 예금은 계좌 수가 아니라 금융회사별로 계산하며, 한 사람이 보호받는 금액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최대 1억 원이다. 예금자 보호한도를 확인할 때는 예치한 원금뿐 아니라 같은 회사에 둔 다른 계좌도 함께 살펴야 한다. 은행에서 가입한 상품이라고 모두 보호되는 것도 아니다. 현재 적용되는 금액과 합산 방법, 따로 계산하는 상품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 예금자 보호한도는 언제부터 1억 원인가?2025년 9월 1일부터 기존 5천만 원이던 한도가 1억 원으로 올라 현재 적용되고 있다. 시행일 전에 가입한 보호 대상 예금과 적금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오래된 계좌라는 이유로 종전 한도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한도 변경만을 이유로 기존..